미술치료사를 위한 미술반에서는 미술 전공 여부와 관계없이, 자신의 경험을 담는 다양한 작업을 시도하고 타인의 작업을 돕는 방법을 배웁니다.
수업이나 과제를 통해서, 혹은 수료 이후에도 꾸준한 작업을 통해서 완성한 작품들은 보는 이에게도 감동을 줍니다. 31일 성황리에 오픈한 ART AS THERAPY 전시는 6일까지 계속됩니다.
내담자에게 걸려오는 첫 전화 받는 법부터 치료의 마무리까지. 미술치료대학원 교수, 상담심리전문가, 임상심리사와 함께 개발하고 업그레이드 해 온 크레이머 학교의 몸통 과정인 [미술치료 정규반] 9월 학기가 개강합니다.
미술 전공자에게는 자신의 틀을 깨는 경험, 비전공자에게는 다양한 매체 경험과 자신감.
1년 뒤 확연히 달라진 미술 작업 능력과 유연한 사고방식, 나만의 든든한 프로그램 포트폴리오를 획득하세요.
➕아이들의 작품을 차곡차곡 보관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파일
➕발산적 사고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스무 가지 질문이 담긴 그림 일기장
➕불필요한 요소는 제거하고 종이 퀄리티는 높인 스케치북 3권
크레이머 미술치료 학교에서 발행하는 뉴스레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