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수많은 미술치료사들이 현장에서 여전히 막막해 할까요? 석사 졸업생들조차 뿌연 안개속을 헤매는 기분을 호소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식의 피라미드를 거꾸로 쌓았기 때문입니다. 미술치료를 만든 사람이 쓴 기본서는 읽지 않고, 최근에 나온 가벼운 책들만 읽었기 때문입니다.
미술치료(Art as Therapy)의 선구자, 이디스 크레이머의 글은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치료사의 역량과 탁월함은 기본기가 결정합니다.
수십번 책이 닳도록 읽고 실전 활용법을 고민해 온 [치료로서의 미술] 번역자와 함께 스터디를 하며 기본기를 완성해 보세요.
전혀 급할 것이 없습니다. 근본 원리부터 탄탄히 배워야 미술치료 공부의 공든 탑이 무너지지 않습니다. 미술치료 공부의 시작으로 최고의 선택인 [치료로서의 미술] 북스터디, 지금 바로 시작해 보세요.
-서울여대 서양화 전공, 대구대 미술치료 석사, 상담 및 임상심리 박사 수료
-국내 최대 미술교육 브랜드 (주)아트앤하트글로벌 창업주, CEO
-크레이머 미술치료 학교장
-미술로키워라 저자, 치료로서의 미술(Art as Therapy)역자
-한국미술치료학회 미술치료사(KATR)
-한국 치료로서의 미술 학회장
크레이머 미술치료 학교에서 발행하는 뉴스레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