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인데 미대를 다시 들어갈 수도 없고, 다양한 미술 재료 다루는 법부터 체계적으로 배울 곳이 없어요."
"미술을 전공했지만, 익숙한 틀을 깨고 창조적인 작업을 하고 싶어요."
"다양한 미술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사람들과 작업하는 능력을 갖고 싶어요."
✅ 평면부터 입체까지 여러 장르의 미술 작업 능력
✅ 내담자의 성장을 돕는 개입과 동기 부여 방식
✅ 작가로서 전시에 참여하는 경험
[변화와 성장을 위한 미술반] 12월 개강
크레이머 미술치료 학교에서 발행하는 뉴스레터입니다.